작년다이어리에요~~
원래는 작년에 올리려했는데..ㅠㅠ 깜박하는 기억력덕에..
간만에 스티커 주문한김에 이제서야 올려봅니다..
점점 다이어리에 글씨를 쓰기 싫어지더니 스티커를 더더 붙이게됬어요 ㅎㅎ
다이어리에 샌디,그로즈만,바이올렛을 주로 사용했어요~
샌디는 허전하다싶으면 빈곳에 자잘자잘하게 붙여두니 예뻐요~
그로즈만은 나름 테마(?)가있어 그런지 다이어리쓸때 딱 맞는 스티커가 생각나면 붙여줬구요!
바이올렛은 다른 스티커들보단 사이즈가 크니 한두가지 정도로 꾸미기쉽고
글씨쓰기 싫은 저한테는 유용하게 쓰이네요~!
아직 예전에 사둔 스티커를 사용하고 싶지만 스티커는 계속계속 사고싶네요 ㅎㅎ
마성의 스티커!!!!!!!! 예전엔 쓰지도 못하고 모셔놨는데 이젠 조금씩 쓰면서 뿌듯해하는중이에요 ㅎㅎㅎ
나이가 들어도 스티커를 찔끔찔끔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눈물나여 ㅠㅠㅋㅋㅋ
원하는거 왕창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.. 그럼 저는 이만~~!!
샌코 흥해라~~~~~~~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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