ㅎㅎㅎ 엄청 공감합니다. 저도 퍼지를 제일 마지막에 모았습니다. 붙이면 튀어나오고 인쇄도 아무래도 플레인 보다는 좀 뭉툭스럽고해서 별로였는데, 어느날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이쁘게 보이더라고요. 특히 실사 동물엔 퍼지가 정말 제격이고, 이쁘게 보이다 보니까 인쇄도 이렇게 털에 잘 할 수가!! 하면서 감동하기도 하고요 ㅎ 전 퍼지, 펄리를 젤 나중에 모았네요. 워낙 글리터리 프리즈마틱 재질을 좋아했던터라; 후기 감사드리구요~적립완료! 이쁘게 쓰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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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샌코
작성일 2020-05-01 15:3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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